일본구매대행사이트 헤이재팬이
인기 파크골프채 일본직구 브랜드를
대거 입고했다고 밝혔다.
골프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파크골프도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고
그에 따라 파크골프채 구매빈도도 늘고 있는 중이다.
일본구매대행사이트 헤이재팬은
이런 파크골프채 구매 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수의 브랜드 제품을
대거 입고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크골프는 이름 그대로 공원과 골프를
결합한 형태의 레포츠로 잔디 위 홀 안에
공을 넣으면 된다는 점에서 골프와 비슷하지만
나무로 된 골프채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른 부분이다.
티오프에서 홀까지의 거리가
100m 이내로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는 나무골프채를 사용하는 이유이면서
동시에 골프보다 장비가 간소해
부담이 적다는 장점을 지닌다.
헤이재팬은 이런 파크골프를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파크골프가
대중화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선택의 폭은
넓은 일본의 파크골프채를 대거 확보하고
일본직구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상태다.
파크골프가 일본 훗카이도에서 1984년
처음 시작된 후 파크골프장이 곳곳에
조성될 정도인 만큼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고
엔저 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다 중고 제품 구매 시
더욱 저렴해 일본구매대행 사이트로써
빠르게 이런 트렌드를 캐치해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헤이재팬이 현재 준비한 파크골프채 브랜드는
니탁스, 하타치, 아식스 등 인기브랜드들 위주의
라인업들이며, 골프채 외에 골프공, 볼 파우치,
볼마커 등의 세트 상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헤이재팬은 일본 야후옥션, 메루카리, 일본이베이,
라쿠텐 등으로 신상품과 중고 파크골프채를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일본직구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이기에
다양한 품목을 함께 구매할 수도 있다.
헤이재팬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플래닛 채택규 대표는
파크골프채는 일본 제품이 시장의 70% 이상
차지하고 있을 정도라 일본직구 빈도가 높은 편이다라며
일본직구를 보다 쉽게 일반 쇼핑몰처럼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파크골프채를 마련하고자
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