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구매대행사이트 재팬포스트은 3월을 맞이해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일본 경매/구매대행 전문 업체 재팬포스트 관계자는 일본 직구 사이트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증가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변화 및 더 나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리뉴얼 오픈을 했다고 말했다.
일본구매대행 및 일본경매 사업을 진행해 온 재팬포스트은 타 사이트와의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리뉴얼 또한 2017 봄을 맞아 일본직구 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 및 분석해
2017 트렌드에 맞는 최신 일본쇼핑 리스트를 배열하고 더 원활한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재팬포스트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더 안전하고 쉬운 직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점차 편리한 서비스를 확장 운영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